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품었다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2.26 18:31
수정2025.02.27 07:17
소노인터내셔널이 항공업 진출에 본격 나설 전망입니다.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인 예림당은 보유 중인 티웨이홀딩스 지분을 소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고 오늘(26일) 공시했습니다.
예림당은 티웨이홀딩스 주식 전량인 4천447만 주를 2천124억 원에 소노인터내셔널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양도 목적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 및 경영 효율성 증대,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웨이홀딩스는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천760여억 원을 투입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확보한 바있습니다.
이어 대명소노는 이번에 티웨이홀딩스 주식을 인수하며 티웨이항공을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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