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너 주식 담보 대출, 8개월만 1조5천억 증가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2.26 07:26
수정2025.02.26 08:19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의 주식 담보 대출이 8개월 만에 1조 5천억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79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42개 그룹에서 최소 1명 이상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금 규모 1위 그룹은 삼성으로,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까지 세 모녀의 대출금이 총 3조 2천728억원으로 전년보다 3천400억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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