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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투자노트] BofA "딥시크 여파로 美 AI 열풍 정점 찍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2.26 06:56
수정2025.02.26 07:39

■ 모닝벨 '부자들의 투자노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미국 시장 부진 분위기에는 최근 AI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도 한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곧 발표되는 AI 거물 엔비디아의 실적에 관심이 쏠리는 배경인데요. 

중국 딥시크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수석 투자 전략가는 딥시크의 등장으로 미국 기술주에서 중국 기술주로의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하기도 했는데요. 

다만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마이클 하트넷 / BofA 수석 투자 전략가 : 일시적으로 딥시크가 미국 AI 열풍의 정점을 야기했습니다. 그동안 모든 사람이 AI, 그중에서도 미국 AI에 올인했기 때문입니다. '매그니피센트7'이 무려 18조 달러의 가치를 지니는 등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집중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딥시크가 등장하면서 '팹4' 혹은 'BATX'로 불리는 중국 기술주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미국 기술주에서 중국 기술주로의 로테이션이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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