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 대포 소리가"…처참한 공사현장 4명 사망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2.25 14:49
수정2025.02.25 16:19
[앵커]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등 안타까운 속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주연기자, 우선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소방당국은 조금 전 구조작업을 끝내고 공사장 작업자 10명 가운데 4명이 숨지고, 6명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오늘(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 위에 있던 상판 구조물이 50미터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상판이 왜 무너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과 함께 파악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장에는 작업인부 외에 다른 관계자나 목격자도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사고대책본부가 구성됐죠?
[기자]
국토교통부가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한편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장문을 통해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에서 안성 구간은 오는 2026년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인 현장 주변은 교통이 전면 통제된 상태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되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등 안타까운 속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주연기자, 우선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소방당국은 조금 전 구조작업을 끝내고 공사장 작업자 10명 가운데 4명이 숨지고, 6명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오늘(25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량 연결작업 중 교각 위에 있던 상판 구조물이 50미터 아래로 떨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상판이 왜 무너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과 함께 파악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장에는 작업인부 외에 다른 관계자나 목격자도 없었다는 설명입니다.
[앵커]
사고대책본부가 구성됐죠?
[기자]
국토교통부가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한편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장문을 통해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에서 안성 구간은 오는 2026년 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사고 수습이 진행 중인 현장 주변은 교통이 전면 통제된 상태입니다.
SBS Biz 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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