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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작년 영업이익 44% 증가…"인디뷰티 해외 성장"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2.25 14:38
수정2025.02.25 14:43


한국콜마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43.64% 증가한 19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5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조45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5% 증가했고, 순이익은 1327억원으로 427.77% 늘었습니다.

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은 3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4% 줄었고,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5천905억원과 51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분기 한국법인 매출은 2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4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181억원으로 2% 감소했습니다.



중국 무석법인의 4분기 매출은 299억원으로 8% 줄었고, 영업손실은 15억원으로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미국 법인 4분기 매출은 200억원으로 76% 늘었고,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캐나다 법인의 4분기 매출은 87억원으로 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 화장품 용기 제조기업 연우는 4분기 매출 615억원에 영업손실 1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바이오헬스 기업 HK이노엔의 4분기 매출은 2천357억원으로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8% 늘었습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매출은 인디브랜드 고객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상승을 견인했다"며 "당기순이익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투자 등 기타 재무 손익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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