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논의 공회전…"핀셋추경 하자" VS "슈퍼추경 시급"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2.25 13:43
수정2025.02.25 14:2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이동진 상명대 경제학부 교수, 허인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 추경 논의 공회전…"핀셋추경 하자" VS "슈퍼추경 시급"
- 올해 한국 경제 1%대중반 성장도 '위태'?
- 내수 살리려면 추경 규모 얼마나?
- 이창용 "추경 규모, 15~20조 원 바람직"
- 이창용 "추경 35조? 진통제 너무 많아"
- "핀셋추경 하자" VS "슈퍼추경 시급"
- 성장률 1% 전망 나왔지만 추경 논의 제자리
- 25만원씩 소비쿠폰, 응답자 55% "지급 반대"
- 벚꽃 추경으로 내수 경기 살릴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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