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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한국데이터평가 "데이터 혁신그룹으로 도약"

SBS Biz 이민후
입력2025.02.21 17:26
수정2025.02.21 18:17


한국평가데이터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데이터 혁신그룹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오늘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AI 대전환 ▲다양한 신상품 개발 ▲전략적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충을 중장기 경영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홍두선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평가데이터는 스무 살 생일을 맞아 다시 출발선에 섰다"면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신용평가(CB)를 넘어, 데이터와 금융의 중심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최근 CB업계의 치열한 경쟁을 언급하며 "전사적인 AI 대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AI 기반의 업무 개선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추진하며 금융산업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성장예측모형인 '성장 잠재력 지수'와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글로벌 밸류체인(GVC) 등 한국평가데이터의 서비스를 소개하며 "이러한 상품 개발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소명을 다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금융데이터 생태계 구축에 일조할 것"이라며 "전략적 투자, 조인트 벤처, M&A 등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이터 혁신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 대표는 "3가지 전략을 잘 실행해 금융시장의 발전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면서 "몽골에 '성을 쌓는 자 망하고 길을 뚫는 자 흥한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평가데이터는 20년 전 첫 걸음을 내딛던 그 날처럼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열고 힘차게 걸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평가데이터는 2005년 2월 22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기업 CB사로 설립한 이후 현재 개인과 개인사업자 CB까지 진출했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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