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년까지 신규 원전 2기 도입…1년 8개월만에 확정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2.21 14:46
수정2025.02.21 16:08
[앵커]
정부가 1년 8개월만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향후 15년간의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설비를 도입하는 계획인데요.
이에 2038년까지 신규 원전 등을 여럿 도입하겠다는 안이 나왔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연신 기자, 이게 원래 더 일찍 나왔어야 하는 계획인데 좀 늦어졌죠.
어떤 내용이 담겼습니까?
[기자]
이번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38년까지의 15년 내용이 담겨있는 장기 계획인데요.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급 안정성과 효율성, 탄소중립 등을 주로 고려한 뒤 미래 전력수요를 과학적으로 산정하고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는 2038년 목표수요로 129.3GW를 전망했는데요.
경제성장과 기온 상승에 따른 모형수요는 128.9GW로 책정했고, 첨단산업과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과 수소환원 제철, 전기로 비중 확대 등 전기화로 인해 16.7GW의 추가수요량이 예측됐습니다.
[앵커]
수요가 이만큼이면 공급도 따라와야 할 텐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는 2038년까지 10.3GW의 신규 전력공급 설비 건설이 필요하다고 봤는데요.
이에 기간별 예비율과 건설기간, 기술여건 등을 고려해 신규설비를 전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5년부터 2036년까지 SMR 1기 상용화를 통해 0.7GW를 확보한다는 방침인데요.
이어 2037년부터 2038년까지는 대형원전 2기를 만들어 2.8GW 공급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는데요.
전환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400만 톤 올려 오는 2030년까지 1억4천59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하겠다고 설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11차 전기본을 확정한 뒤 올 상반기 중으로 장기 송전과 변전설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용량시장 개설과 ESS 사업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정부가 1년 8개월만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향후 15년간의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설비를 도입하는 계획인데요.
이에 2038년까지 신규 원전 등을 여럿 도입하겠다는 안이 나왔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연신 기자, 이게 원래 더 일찍 나왔어야 하는 계획인데 좀 늦어졌죠.
어떤 내용이 담겼습니까?
[기자]
이번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38년까지의 15년 내용이 담겨있는 장기 계획인데요.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급 안정성과 효율성, 탄소중립 등을 주로 고려한 뒤 미래 전력수요를 과학적으로 산정하고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업부는 오는 2038년 목표수요로 129.3GW를 전망했는데요.
경제성장과 기온 상승에 따른 모형수요는 128.9GW로 책정했고, 첨단산업과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과 수소환원 제철, 전기로 비중 확대 등 전기화로 인해 16.7GW의 추가수요량이 예측됐습니다.
[앵커]
수요가 이만큼이면 공급도 따라와야 할 텐데요?
[기자]
그렇습니다.
정부는 2038년까지 10.3GW의 신규 전력공급 설비 건설이 필요하다고 봤는데요.
이에 기간별 예비율과 건설기간, 기술여건 등을 고려해 신규설비를 전원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35년부터 2036년까지 SMR 1기 상용화를 통해 0.7GW를 확보한다는 방침인데요.
이어 2037년부터 2038년까지는 대형원전 2기를 만들어 2.8GW 공급을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도 기존보다 상향 조정했는데요.
전환부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400만 톤 올려 오는 2030년까지 1억4천59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하겠다고 설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11차 전기본을 확정한 뒤 올 상반기 중으로 장기 송전과 변전설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용량시장 개설과 ESS 사업자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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