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국내 최초 '모발 건강 유산균' 승인
SBS Biz 김기송
입력2025.02.21 13:18
수정2025.02.21 13:20
모발 건강 관리가 가능한 기능성 유산균으로서 식약처 승인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는 LB-P9가 처음입니다.
LB-P9은 동물모델 연구를 통해 모낭 세포 수 증가 및 모발의 밀도 증가 등 효능이 확인됐다고 GC녹십자웰빙은 전했습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모발 탄력, 윤기, 대상자 만족도에서 모발 건강의 안전성과 유의성이 증명됐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김재원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장은 “모발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모발케어 유산균”며 “원료 기능성을 강점으로 올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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