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희의 시장 분석] "월마트 실적 발표"…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SBS Biz
입력2025.02.21 07:43
수정2025.02.21 12:45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강승희의 시장 분석' - 강승희 테이바사람들 대표
[이번 주 증시 이벤트]
▲17일 (월)
[휴장] 미국(프레지던트 데이)
- RBA 통화정책회의(~18)
[산업] 2025 싱가포르 뷰티 아시아 전시회(~19), 유럽 1월 자동차 판매 데이터, 한국거래소 주식선물·옵션 10 종목 추가상장
- 일본 4분기 GDP
12월 설비가동률, 광공업생산, 3차 산업지수
▲18일 (화)
- 미국 2월 뉴욕주 제조업 지수
NAHB 주택시장지수
1년물 국채 입찰
- 유럽 2월 ZEW 서베이 예상
▲19일 (수)
[산업] 세미콘 코리아 2025(~21), 2025 일본 이차전지 전시회(~21)
- 미국 1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2월 뉴욕 연준 서비스업 경기활동
- 일본 12월 핵심기계수주
1월 수출입
▲20일 (목)
[산업] 중국 산업정보통신부 월간 스마트폰 출하량
- 한국 1월 PPI
2월 소비자심리지수
- 미국 1월 선행지수
2월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 유럽 12월 건설 생산
2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실적 : 팔로알토, 월마트
▲21일 (금)
- 한국 2월 1~20일 수출입
- 미국 옵션만기일
1월 기존주택매매
2월 미시간 소비자신뢰, 기대, 경기현황
미시간 1년, 5~10년 인플레이션
S&P글로벌 제조업, 서비스, 종합 PMI
- 유럽 2월 HCOB 종합, 제조업, 서비스 PMI
- 일본 1월 전국, 국내 CPI
지분 은행 종합, 제조업, 서비스 PMI
[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 간밤의 뉴욕증시 마감 상황부터 짚어보고 본격적인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 "월마트 실적 발표"…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다우 1%대↓
- 필라델피아 반도체 5,310.63…0.02%↑
- 아마존, 월마트 제치고 '분기 매출 美 1위'
- 월마트 6%대↓…"올해 전망, 시장 기대 밑돌아"
- 월마트 4분기 매출 1805.5억·EPS 0.66달러
- 월마트 올해 매출 3~4%·영업익 3.5~4.5%↑ 전망
- 1월 미 경기선행지수 101.5…전월대비 0.3%↓
- 팔란티어 5%대↓…"미 국방예산 삭감 영향"
◇ 요즘 뉴욕증시를 보면 예전이라면 충격에 줄줄이 하락할 법한 지표나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도 버티는 것 같아요. 이미 예상했던 것에 대한 충격은 그러려니 넘길 힘이 생겼다고 봐야 할까요?
- 이벤트에도 잘 버티는 뉴욕증시, 내성 생겼나?
- 뉴욕증시, 트럼프 리스크 내성 키우며 활로 모색
- 트럼프 관세 정책에 대해 이미 내성 키워내
- "예상하고 있던 이슈에는 큰 반응·충격 없어"
◇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그간 시장을 쥐고 뒤흔들 정도로 관세 정책을 내놓고 강한 발언들을 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한 달, 어떻게 보셨습니까?
- 트럼프 대통령 취임 한 달째…어떤 변화 있었나?
- 트럼프, 취임 전 만반의 준비 후 백악관 입성
- 트럼프 2기 첫 한 달 '행정명령 발표의 달'
- 통상·이민·에너지·재정 등 다양한 행정명령 발표
- 연방정부에 대한 소송도 역대급…"반발도 많아"
- 트럼프 취임 후 15일까지 행정명령 68건 발표
- 트럼프 취임 당일에만 행정명령 24개에 서명
- 트럼프 1기 때보다 빨리 많은 행정명령에 서명
- 개인 SNS 통해 심야에 정책 관련 내용 업로드
- 트럼프 취임 한 달, 속도전으로 언론 주도
- 새 정책 논란 전 다른 이벤트로 시선 분산 효과
- WSJ "트럼프, 취임 초부터 워싱턴 뒤흔들ㄹ큰ㅌ어"
- 트럼프, 기습적으로 가자 지구 재건 계획 발표
- WSJ "트럼프, 모든 행사에 등장하며 주목도↑"
- 트럼프 2기, 관료주의 우회·대통령 권한 극대화
- 트럼프 1기, 의회 내 반발·견제로 정책 추진 지연
- "새 정책보다 기존 정책 폐기로 시간 절약"
- 상호관세·부가세 언급…"전방위적 압박 강도↑“
◇ 금리인하 신중론이 부각되고, 러- 우 전쟁 종식 가능성도 생기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됐는데요. 그럼 안전자산 수요가 낮아질 텐데 금값의 상승세에 은과 구리도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금 이어 은·구리 상승세?
- 금값 연일 고공행진…'저평가'은·구리도 상승세
- 은·구리 관련 ETF 수익률도 강세…"저평가에 주목"
- 금리인하 신중론·종전 가능성 등 리스크 완화
- "안전자산 수요 줄지 않고 금값 여전히 상승"
- 은, 금과 함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꼽혀
- 은·구리, 귀금속 및 산업 수요 갈수록 높아져
- 원자재, 역사적 고점을 일종의 저항선으로
- 트럼프 1기, 금값 55%↑…"3000달러 도달 눈앞"
- FT "중앙은행들 강력한 금 매수…수요 핵심동력"
- "보관소에 실제 금 없어"…음모론자들도 등장
- 트럼프 변수에 '뉴 골드러시'…"영국서 금 유출↑"
◇ 중국의 딥시크가 본격적으로 수익화를 시도한다는데요. 미국의 빅테크들이 앞다투어 큰 투자에 나서는 상황인데…AI 개발이 쩐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큰돈 들여 빨리 개발'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건 아닐까요?
- 딥시크 수익화…AI 개발, 본격 '쩐의 전쟁' 시작?
- 중국 딥시크, 본격적인 수익화 시도에 나서
- 딥시크, AI 모델 기반 플랫폼 등 사업 진출
- 비영리 법인으로 출범한 오픈 AI, 영리화 계획
- 학계 "AI 개발, '쩐의 전쟁' 시 안전 우려↑"
- 딥시크, 사업 범위에 인터넷 정보 서비스 추가
- 딥시크, 정보 유출 논란에도 '수익화'에 초점
- 오픈 AI·구글·MS, 다양한 AI 서비스로 수익화
- 머스크 "그록3,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AI"
- 머스크 "그록3에 GPU 'H100' 20만 개 사용"
- CPU 'H100' 20만 개, 한화로 약 10조 원 정도
◇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부문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더 주목하게 됐는데요. 그런 점에서 대장주로 떠오르는 게 팔란티어거든요. 국방예산 감축 계획에 주가가 흔들리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일까요?
- "AI S/W 대장주"…팔란티어, 고공행진 다시 시작?
- '팔란티어, 양자 컴퓨팅 활용'…공식 발표 아냐
- 팔란티어 '온톨로지'…양자컴 '중첩' 원리 활용
- 중첩 활용 시 방대한 데이터 세밀한 처리 가능
- 그록3·팔란티어 협력…"엄청난 시너지 효과"
- 예산 삭감·효율성 추구…팔란티어 수혜 가능성
- 팔란티어 CEO, 자사주 최대 1000만 주 매각
- 팔란티어, AI 열풍에 민간 기업향 매출도 증가
- 팔란티어, 미 국방 예산 삭감 가능성에 '흔들'
- 팔란티어, 주요 고객 미 국방부·CIA·FBI 등
- 국내 투자자 팔란티어 보유액 39억 894만 달러
◇ 뉴욕증시 고점론도 등장하고 팔란티어, 아이온큐 등 새롭게 떠오르는 종목도 많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투자자는 M7을 주목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 뉴욕증시 고점론…그래도 M7은 계속 갈까?
- "S&P500, M7보다 중형기업 주목해야" 의견도
- 올해, M7보다 S&P493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 댄 아이브스 "M7 업은 美 기술주 25% 추가↑"
- 美가 때릴수록 강해진다…"중국판 M7의 시대"
- 파이퍼샌들러 "퀄컴·포티넷·HPE…M7 대체할 것"
- M7은 '이빨 빠진 호랑이'…투자자들 대안 모색
- M7 주도에 한계…"버핏 투자 바구니서 빠졌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초혁신 양자컴퓨팅칩 마요라나1'을 공개했습니다. 잠잠하던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에 주목하게 되는데, '양자' 이야기만 나오면 늘 회의론이 뒤따르고 AI가 등장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 MS, 양자칩 공개…"수년 내 AI 학습속도 100배"
- MS '마요라나 1', 양자 오류·집적도 한계 극복
- MS "마요라나 1, 큐비트 100만 개 확장 가능"
- 양자컴, 의료·경제 등 분야에서 혁신 주도 기대
- 구글 이어 MS까지…"양자컴 시대 수년 안에"
- 구글, 지난해 자체 개발 양자칩 '윌로우' 공개
- MS, 위상 초전도체 사용 양자칩 '마요라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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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증시 이벤트]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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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설비가동률, 광공업생산, 3차 산업지수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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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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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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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소비자기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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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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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글로벌 제조업, 서비스, 종합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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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장 증시 리뷰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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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뉴욕증시를 보면 예전이라면 충격에 줄줄이 하락할 법한 지표나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도 버티는 것 같아요. 이미 예상했던 것에 대한 충격은 그러려니 넘길 힘이 생겼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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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됐습니다. 그간 시장을 쥐고 뒤흔들 정도로 관세 정책을 내놓고 강한 발언들을 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한 달,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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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이민·에너지·재정 등 다양한 행정명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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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취임 후 15일까지 행정명령 68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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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기 때보다 빨리 많은 행정명령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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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딥시크가 본격적으로 수익화를 시도한다는데요. 미국의 빅테크들이 앞다투어 큰 투자에 나서는 상황인데…AI 개발이 쩐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이러다가 '큰돈 들여 빨리 개발'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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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그록3에 GPU 'H100' 20만 개 사용"
- CPU 'H100' 20만 개, 한화로 약 10조 원 정도
◇ 딥시크의 등장으로 AI 부문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더 주목하게 됐는데요. 그런 점에서 대장주로 떠오르는 게 팔란티어거든요. 국방예산 감축 계획에 주가가 흔들리긴 했지만 여전히 매력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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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삭감·효율성 추구…팔란티어 수혜 가능성
- 팔란티어 CEO, 자사주 최대 1000만 주 매각
- 팔란티어, AI 열풍에 민간 기업향 매출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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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투자자 팔란티어 보유액 39억 894만 달러
◇ 뉴욕증시 고점론도 등장하고 팔란티어, 아이온큐 등 새롭게 떠오르는 종목도 많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투자자는 M7을 주목하고 있는데 대표님이 보시기엔 어떠세요?
- 뉴욕증시 고점론…그래도 M7은 계속 갈까?
- "S&P500, M7보다 중형기업 주목해야" 의견도
- 올해, M7보다 S&P493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 댄 아이브스 "M7 업은 美 기술주 25% 추가↑"
- 美가 때릴수록 강해진다…"중국판 M7의 시대"
- 파이퍼샌들러 "퀄컴·포티넷·HPE…M7 대체할 것"
- M7은 '이빨 빠진 호랑이'…투자자들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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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가 초혁신 양자컴퓨팅칩 마요라나1'을 공개했습니다. 잠잠하던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에 주목하게 되는데, '양자' 이야기만 나오면 늘 회의론이 뒤따르고 AI가 등장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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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마요라나 1, 큐비트 100만 개 확장 가능"
- 양자컴, 의료·경제 등 분야에서 혁신 주도 기대
- 구글 이어 MS까지…"양자컴 시대 수년 안에"
- 구글, 지난해 자체 개발 양자칩 '윌로우' 공개
- MS, 위상 초전도체 사용 양자칩 '마요라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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