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안전자산 수요에 최고가…한때 온스당 2,950달러선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2.21 06:19
수정2025.02.21 08:10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쏠리면서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각 오후 2시 36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1% 오른 온스당 2천936.38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장 초반에는 2천954.69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2천956.10달러로 전장보다 0.7% 올랐습니다.
금값은 올해 들어 약 12% 올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글로벌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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