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에 젊은 엄마·아빠 발동동…어린이집 보낼까? 말까?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2.17 15:41
수정2025.02.17 18:28
영유아 시설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어린이가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면 등원을 자제해야 합니다.
영유아 노로바이러스 감염 비증 증가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에 이 같은 내용의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영유아(0∼6세)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51.4%로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식약처는 조리 종사자의 경우 구토 등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발생하면 2∼3일간 조리에 참여하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또 어린이집 등에서 구토물이 나오면 즉시 주변을 소독하고 오염된 옷은 단독으로 고온 세탁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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