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출산하면 최대 1억…우리 회사는?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2.17 12:05
수정2025.02.17 14:27
크래프톤이 아이를 낳은 직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지급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이 같은 내용의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급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급안이나 세부내역 등은 현재 검토 중으로,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6천만 원을 일시 지급한 뒤 이후 재직하는 8년간 매년 50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래프톤은 구체적인 지급 방식 등을 조만간 확정한 뒤 사내에 추가로 공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래프톤은 작년 매출 2조 7천98억 원, 영업이익 1조 1천82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바 있습니다. 상장 게임사 중 영업이익을 낸 만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환경 조성에 팔을 걷어붙인다는 계획입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아직 검토 중인 사안으로, 세부사항에 대해 말씀드릴 게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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