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리니지M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예약 시작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2.14 17:09
수정2025.02.14 17:31
엔씨소프트(NC)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오늘(14일)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합니다.
내달 5일 업데이트되는 HOMECOMING에서는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오픈합니다. 3월 4일까지는 사전예약도 진행합니다. 글루디오 서버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지원과 함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는 19일 이용자들은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자정 전까지 ‘글루디오’ 10개 서버를 대상으로,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고, ▲상급 변신 뽑기팩 ▲상급 마법인형 뽑기팩 ▲100만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도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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