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 이재용 독일行…파운드리 챙기기 '미워도 다시 한번'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2.14 14:50
수정2025.02.14 18:26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독일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가 매년 파운드리 행사를 개최하는 곳으로 이 회장이 어떤 시장에 주목하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시간 12일 독일 뮌헨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찾은 독일은 삼성전자가 매년 파운드리 포럼을 개최하는 곳입니다.
업계 안팎에선 이 회장이 부진한 파운드리 실적을 만회하고자 고객사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 TSMC의 경우 유럽 내 첫 반도체 생산 공장으로 독일을 낙점했습니다.
또 벤츠와 BMW, 아우디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본사가 집결해 있어 차량용 반도체 개발과 생산을 논의할 지도 관심사입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형준 /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사업단장 : 삼성 파운드리가 자동차용 반도체에 주목을 하고 그 시장을 선점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한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올해 파운드리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거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도 점차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독일을 선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가 매년 파운드리 행사를 개최하는 곳으로 이 회장이 어떤 시장에 주목하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김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시간 12일 독일 뮌헨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찾은 독일은 삼성전자가 매년 파운드리 포럼을 개최하는 곳입니다.
업계 안팎에선 이 회장이 부진한 파운드리 실적을 만회하고자 고객사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글로벌 파운드리 1위 기업인 대만 TSMC의 경우 유럽 내 첫 반도체 생산 공장으로 독일을 낙점했습니다.
또 벤츠와 BMW, 아우디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 본사가 집결해 있어 차량용 반도체 개발과 생산을 논의할 지도 관심사입니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2028년까지 연평균 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형준 /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사업단장 : 삼성 파운드리가 자동차용 반도체에 주목을 하고 그 시장을 선점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한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삼성전자가 올해 파운드리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거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 행보도 점차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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