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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트럼프 상호관세서 車·의약품 면제 가능성"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2.13 03:53
수정2025.02.13 05:35

[공화당 소속 미국 하원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상호관세'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자동차와 의약품은 상호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현지시간 12일 밝혔습니다. 



존슨 의장은 이날 상호 관세와 관련해 "백악관이 다르게 대응할 일부 분야가 있으며, 그중에는 이 두 분야도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공화당 하원의원들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자동차와 의약품을 비롯해 4가지 분야에서 상호 관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13일 인도 총리가 방미하기 전에 상호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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