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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방정부 인력 감축 행정명령 서명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2.12 09:39
수정2025.02.12 09: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 인력 감축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AP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이 정부효율부(DOGE)와 함께 연방정부 인력을 효율화하고 감원을 진행하라는 내용이 골자 입니다.

세부 사항에는 "기관은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을 실행하고 어떤 기관 구성 요소(또는 기관 자체)가 법률에 따라 요구되지 않는 기능이기에 제거되거나 통합될 수 있는지 결정할 것"이라고 명시됐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연방정부에서 이탈하는 직원이 4명당 최대 1명의 직원을 고용할 수 있다'고 언급됐다는 점입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DOGE 수장이 소위 희망퇴직 방식으로 연방정부 공무원에 사직을 압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합법성을 검토 중이라 실행이 미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바이아웃(buyout) 형태로 언제 그만두더라도 올해 9월30일까지는 급여를 보장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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