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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퇴직연금 수수료 1조7천억원…해마다 늘지만 수익률은 저조

SBS Biz 정동진
입력2025.02.12 07:14
수정2025.02.12 07:15


금융사들이 가입자에게서 떼 가는 퇴직연금 수수료가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 등 퇴직연금을 관리·운용하는 금융사가 지난해 퇴직연금 가입자로부터 거둔 수수료는 총 1조 6천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천500억원 넘게 늘었습니다.

다만 지난 2023년 말 기준 10년간의 퇴직연금 연 환산 수익률은 2.07%로, 지난 2023년 물가 상승률인 3.6%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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