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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5.02.12 06:44
수정2025.02.12 06:50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현지시간 11일 연방 상원 청문회에서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 우리의 정책 기조가 이전보다 훨씬 덜 제약적이고 경제가 여전히 강한 것을 고려하면 우리는 정책 기조를 서둘러 조정할 필요가 없다"며 "만약 경제가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긴축 정책을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떤 경우에서든 관세 정책을 결정하거나 이에 대해 논평하는 것은 연준의 역할이 아니"라며 "이는 선출된 정치인들이 결정할 문제이며, 우리가 개입할 사안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의 역할은 이러한 정책에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고, 우리의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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