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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법' 논의 본격화…'주 52시간 예외' 갑론을박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2.07 13:45
수정2025.02.07 14:0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김형준 차세대지능형 반도사업단장, 양향자 전 국회의원 (삼성전자 출신), 정용건 사회연대 운영위원장 (노동계)

- '반도체법' 논의 본격화…'주 52시간 예외' 갑론을박


- 반도체, 주 52시간 예외 적용 필요한가?
- 주문 쏟아지는데…근로상한제에 즉각 대응 어려워
- 기업들 "반도체 규제, 경쟁국보다 과도" 54.9%
- 삼성 R&D직군 90% "주 52시간 예외 반대"


- 이재명, 반도체 ‘52시간 예외’ 추진하다 주춤
- 양대노총 "주 52시간 적용 제외 논의 중단하라"
- "반도체 경쟁력 높여야" VS "근로자 건강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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