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이달 금리인하, 불가피한 것 아냐"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2.07 06:33
수정2025.02.07 06:33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금리를 내리는 것이 불가피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어제(6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기준금리를 유지한 뒤 6명의 금통위원이 모두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한 것은 조건부일 뿐 확약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또 "재정적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면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모두에 협조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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