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티웨이항공 경영권 확보 본격화…안건상정·주주명부 가처분 제기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2.05 20:19
수정2025.02.05 20:19
오늘(5일)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달 31일 대구지방법원에 주총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오는 3월 3월 정기주총에 대명소노 측 이사 후보들의 선임안을 상정해달라고 요청한 겁니다.
지난달 이 같은 내용의 주주제안을 티웨이항공 측에 전달했지만 답이 없자, 법원의 판단을 구하기로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이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4명 중 첫번째로 이름을 올렸고 이광수·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대표, 권광수 대명소노시즌 대표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또 티웨이항공에 정기주주총회 2주 전까지 주주명부 열람·등사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요구한 주주명부는 ▲실질주주명부 ▲주주의 성명 내지 명칭과 주소 ▲각 주주가 가진 주식의 종류와 그 수 등입니다.
주주총회에서 본격적인 표 대결에 나서기 전에 관련 계산을 해보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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