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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벤처펀드 1조원 달성 임박…올해 2천640억 추가 조성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2.05 11:12
수정2025.02.05 11:13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혁신성공 벤처펀드' 1조원 달성을 위해 올해 9개 펀드, 약 2천64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조성된 벤처펀드는 8천533억원입니다.

민선 7기까지 6개 펀드, 2천105억원 규모였으며 민선 8기 들어 2년여 만에 벤처펀드 결성액이 4배 이상 증가했고, 운용사도 6개사에서 31개사로 늘었습니다.

도는 벤처펀드 재원과 기존 벤처펀드로부터 나오는 자금을 별도로 마련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투자계정'을 지난해 7월 신설·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펀드 운용으로 출자→투자→회수→재출자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도는 상반기 2개 펀드, 300억원 이상 펀드를 조성하고 하반기 추가로 7개 펀드, 2천340억원 이상을 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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