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51.0…예상치 하회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2.05 11:07
수정2025.02.05 11:09
[차이신 제조업 PMI(자주색) (차이신 캡처=연합뉴스)]
중국의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올해에도 확장세를 이어갔지만, 시장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5일 S&P 글로벌에따르면 1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0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52.3을 밑돌았고, 전달의 52.2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기초 수요 개선과 적극적인 사업 개발 노력에 따른 신규 주문이 서비스업 활동 증가를 뒷받침했고, 특히 지난해 말 감소했던 수출 신규 주문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습니다.
신규 주문 둔화와 서비스업체들의 운영 효율성 개선으로 미처리 주문량은 작년 7월 이후 처음 감소했고, 공급 능력 압박이 줄면서 서비스업 고용도 추가로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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