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지난해 영업익 2천728억원…전년比 24% 감소
SBS Biz 류정현
입력2025.02.04 14:34
수정2025.02.04 14:34
금호석유화학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4%가량 감소했습니다.
금호석화는 오늘(4일) 지난해 자사 전체 영업이익이 2천728억원으로 1년 전 3천589억원보다 24%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천468억원에서 3천485억원으로 22% 감소했습니다.
다만 매출은 지난 2023년 6조3천225억원에서 지난해 7조1천550억원으로 8천300억원가량 증가했습니다.
4분기만 따로 떼어놓고 봤을 때는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금호석화는 지난해 4분기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1년 전 같은 기간 351억원보다 71.5% 줄어든 수치입니다.
특히 페놀유도체 부문 실적이 나빴습니다. 금호석화는 지난해 4분기 해당 부문에서 22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합성수지 부문에서도 지난해 4분기 95억원의 영업적자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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