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김밥·마약떡볶이' 사용하지 마세요
SBS Biz 정광윤
입력2025.02.03 10:01
수정2025.02.03 10:0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한 달간 6개 지방식약청과 함께 '마약' 등 표현을 사용하는 음식점 등 179개소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6개 지방식약청은 업소명이나 제품명 등에 '마약' 관련 용어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을 방문해 일상에서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용어 변경을 권고합니다. 명칭 변경에 사용되는 간판, 메뉴판 또는 포장재 변경 비용 지원 사업도 안내해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 관련 용어에 대한 상업적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업계·소비자단체와 협업해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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