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SBS Biz 신재원
입력2025.01.31 11:30
수정2025.01.31 11:33
■ 뉴스 11 '이 시각 주요 뉴스'
◇ 中 딥시크·삼성전자 쇼크에 코스피 약세
설 연휴 뒤 개장 첫날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중국 딥시크와 삼성전자 실적 충격에 휘청이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2.9조 원…'메모리 한파'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조 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부문은 2조 9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치면서 전망치 3조 원을 밑돌았습니다.
◇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의지 재확인
트럼프 대통령이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단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멕시코에 생산시설이 있는 한국 자동차와 세탁기 업계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 설 연휴 딥시크 충격에도 서학개미 '줍줍'
설 연휴에도 서학개미의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딥시크 출현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 中 딥시크·삼성전자 쇼크에 코스피 약세
설 연휴 뒤 개장 첫날 코스피가 장중 2500선이 무너졌습니다.
중국 딥시크와 삼성전자 실적 충격에 휘청이는 모습입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 2.9조 원…'메모리 한파'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조 5천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부문은 2조 9천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치면서 전망치 3조 원을 밑돌았습니다.
◇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 의지 재확인
트럼프 대통령이 2월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겠단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멕시코에 생산시설이 있는 한국 자동차와 세탁기 업계에도 비상이 걸릴 전망입니다.
◇ 설 연휴 딥시크 충격에도 서학개미 '줍줍'
설 연휴에도 서학개미의 매수세가 이어졌습니다.
딥시크 출현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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