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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등록금 인상 합류…14년 만에 4.9%↑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1.31 09:38
수정2025.01.31 09:39

[성균관대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 대학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균관대도 14년 만에 학부 등록금을 인상합니다.



3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성균관대는 지난 20일 제5차 등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열고 학부 등록금을 4.9% 인상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성균관대의 학부 등록금 인상은 2011년 이후 처음이며, 대학은 2012년 한 차례 등록금을 인하했고 2013년부터 동결해왔습니다.

학교 측은 지속적인 학부 등록금 동결과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고, 학생 측은 학생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회의 끝에 학교 측 등록금 책정안에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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