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화재 비중 0.003%…재산 피해액은 가장 커
SBS Biz 신채연
입력2025.01.31 07:31
수정2025.01.31 07:33
[30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화재 합동 감식을 앞두고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항공기 화재가 전체 화재 건수에서의 비중은 극히 미미하지만, 한 건당 재산 피해는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항공기 화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4건으로, 전체 화재 건수의 0.003%에 불과했습니다.
다만 항공기 화재 한 건당 재산 피해 규모는 2억 5천만원으로, 전체 카테고리 가운데 유일하게 2억원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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