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 오후도 곳곳 정체…서울→부산 5시간
SBS Biz 신다미
입력2025.01.26 17:11
수정2025.01.26 17:11
설 연휴 둘째 날인 오늘(26일) 오후에도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대구·목포 4시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입니다.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3시간 등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선 반포∼서초 2㎞, 죽전 부근∼수원 6㎞, 천안∼천안분기점 6㎞, 천안 휴게소 부근∼청주분기점 25㎞, 대전터널∼비룡분기점 2㎞, 노포분기점 부근 1㎞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 부근 1㎞, 순산터널 부근 2㎞,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 부근 4㎞, 서평택∼서해대교 6㎞, 동서천분기점∼대명터널 부근 7㎞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호법분기점∼모가 부근 2㎞, 진천∼진천터널 부근 9㎞, 오창 부근∼남이분기점 11㎞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귀경길 일부 구간에서도 차량 운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옥산 부근 2㎞, 옥산분기점∼청주휴게소 부근 4㎞, 안성분기점 부근 3㎞, 양재∼반포 5㎞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화성휴게소 부근 2㎞, 매송휴게소∼용담터널 3㎞, 일직분기점∼금천 4㎞에서 차량 이동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주요 노선을 제외한 노선들은 양방향 소통이 비교적 원활한 수준입니다.
귀성 방향 정체는 이날 낮 12시∼오후 1시께 가장 심했고 오후 10∼11시께 해소될 전망입니다.
귀경 방향은 오후 4∼5시께 정체가 가장 심하겠고 오후 11∼12시께 해소되겠습니다.
공사는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차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0만대가 이동하는 등 전국에서 42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5.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6.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7.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10.'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