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와 소송 KT GS건설에 완패?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24 17:35
수정2025.01.30 18:25
KT, 유독 건설사와 공사비 다툼 많습니다.
소송도 수두룩하죠. GS건설 이 중 하나입니다.
GS건설, 4년 넘은 소송 끝에 최근 77억 돈 받아냈습니다.
신사동에 호텔 지어줬는데, 세 차례 설계 변경 하면서, 들어간 추가 공사비, 받아 낸 겁니다.
KT, 단가 너무 비싸고, 설계변경도 GS건설 탓이라며, 돈 못 주겠다고 버텼죠.
그런데, 법원 시각은 달랐습니다.
설계 변경, KT가 요구한 거라며, 돈 물어주라고 했습니다.
KT로선 평판도, 인심도 잃은 꼴입니다.
GS건설 돈 받아냈지만,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 다른 건설사 돈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건설사들 물가변동 배제특약, 불공정 특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KT는 요지부동입니다.
법원이 어떤 판단 내릴지 주목됩니다.
소송도 수두룩하죠. GS건설 이 중 하나입니다.
GS건설, 4년 넘은 소송 끝에 최근 77억 돈 받아냈습니다.
신사동에 호텔 지어줬는데, 세 차례 설계 변경 하면서, 들어간 추가 공사비, 받아 낸 겁니다.
KT, 단가 너무 비싸고, 설계변경도 GS건설 탓이라며, 돈 못 주겠다고 버텼죠.
그런데, 법원 시각은 달랐습니다.
설계 변경, KT가 요구한 거라며, 돈 물어주라고 했습니다.
KT로선 평판도, 인심도 잃은 꼴입니다.
GS건설 돈 받아냈지만, 쌍용건설, 한신공영 등 다른 건설사 돈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건설사들 물가변동 배제특약, 불공정 특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KT는 요지부동입니다.
법원이 어떤 판단 내릴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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