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관리비가 무려 726만원…어! 강남 아니네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24 11:08
수정2025.01.26 15:20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온 관리비는 월 762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가 발표한 ‘2024 관리비 총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가장 많이 나온 월 관리비는 762만9430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상가 등 비주거 단지를 제외한 일반 가구 한 곳에 부과된 관리비입니다.
최고 월 관리비를 기록한 가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한남동에는 수십억~수백억 원대를 호가하는 ‘나인원한남’과 ‘한남더힐’ 등 고급 단지가 밀집해 있습니다.
또 월 난방비가 최대 99만9997원 부과된 가구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전국 약 4000만 건에 달하는 관리비 조회 기록을 통해 집계한 것이라고 아파트아이는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돈 준다는 '여기'
- 2.금, 전쟁 나면 오른다더니 '날벼락'…"아! 그때 팔 걸"
- 3.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월 건강보험료 달랑?
- 4.결혼식 당일 BTS 공연인데, 어쩌나…신혼부부·하객 '울화통'
- 5."우리 오빠 탈퇴 개입했나요?"…국민연금 전화통 불난 사연
- 6."주식 팔면 왜 이틀 뒤 돈 주나?" 이 대통령, 검토 지시
- 7.BTS 보러 오는데 동전이 웬말…해외 카드로 티머니 충전된다
- 8."갑자기 1천만원 목돈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아시나요?
- 9."주식 망하면 한강 가라는 소리냐"…토스앱 시끌
- 10."18억짜리 집이 9억이래"…2가구에 2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