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딩 핫스톡] 모더나, 조류독감 이어 '노로바이러스'까지 백신 개발⋯주가 10% 급등
SBS Biz 신재원
입력2025.01.24 06:53
수정2025.01.24 06:55
코로나 19 백신 개발로 유명한 신약 개발사 모더나는 현지시간 23일, 주가가 10% 넘게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달 초 미국에서 노로바이러스 발병 사례가 91건 보고됐는데, 이는 지난 3년간 같은 기간에 발생한 발병 건수의 2배 이상입니다.
그런데 모더나가 현재 노로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올해 말 또는 2026년 백신이 나올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독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종류가 있어 예방 접종이 어렵습니다.
모더나의 백신 후보는 대부분의 감염을 유발하는 3가지 유전자형을 표적으로 하는데, 회사 측은 향후 더 많은 유형의 노로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모더나는 조류 독감 백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미국 정부도 이를 위해 5억 9천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유행 질병들에 대한 백신에서 우위를 선점하면서 주가가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에어컨 24시간 틀어도 괜찮다?…'450㎾h만 넘지 마세요'
- 2.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못 살겠다" 소상공인 소송
- 3."여기가 천국이네"…40도 폭염에 '여기' 대박났다
- 4.2580만명 홀린 '바나나킥 아기'…농심도 움직였다
- 5.'박봉 공무원' 옛말?…정부, 9급 초임 월 300만원 추진
- 6.'추석 설렌다! 1인당 50만원'…지원금 소식에 들썩이는 '이곳'
- 7.퇴근길 생맥주 한잔도 부담?…술맛 떨어질 소식 나왔다
- 8.저점 매수 타이밍?…뚝 떨어진 금 인기에 은행 골드바도 싸진다
- 9.홈플러스 문연다…영업 정상화 준비 '분주'
- 10.폭염에 쓰러지면 15만원 받는다…나도 받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