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매매업 본인가 신청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1.23 14:03
수정2025.01.23 14:07
우리투자증권이 기업금융 업무가 가능한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금융당국에 신청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늘(23일) "최근 금융위원회에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7월 투자매매업 예비인가를 획득했고, 8월 출범 당시 10년 안에 초대형 IB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올해 1분기 안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다이소도 아닌데…990원 김밥·290원 커피 쏟아지는 곳
- 2.연봉 1억이면 7500만원 꽂히는데, SK하이닉스 노조 거절 왜?
- 3.'일용직인데, 집에만'…일자리 5만명 증발한 '이 곳'
- 4.[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비트코인·솔라나·이더리움·리플·USDC
- 5.‘40.6억 대박’ 터진 로또 1등, 명당 7곳은 어디?
- 6.70세는 돼야 노인?…기초연금 5년 늦게 받나?
- 7.'쉴 때 쉬자' 대기업 최장 9일 설연휴 쉰다…솔직히 부럽네
- 8."성과급 1450% 부족? 더 달라"…사측 제안 거절한 SK하이닉스 노조
- 9.트럼프 취임사에서 사라진 '가상자산'…10만달러 '위태'
- 10.트럼프가 불 질렀다…증시 뛰어 넘은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