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AI 스타게이트·머스크 좌충우돌·트럼프 세금폭탄·행정명령 위헌소송
SBS Biz 김완진
입력2025.01.23 05:51
수정2025.01.23 07:07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AI 스타게이트
저희가 어제(22일) 트럼프 대통령의 AI 투자 계획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미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트럼프의 'AI 야심'…5천억 달러 AI 프로젝트 가동
- 오픈 AI·소프트뱅크·오라클, '스타게이트' 합작사 설립
- 美에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기술 패권 확고히"
- 내년 텍사스주에 첫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오픈 AI 사용
- 스타게이트 별도 이사회 설립, 새로운 CEO 고용 예정
- 스타게이트 경영-오픈 AI, 자금 조달-소프트뱅크 담당
- MS·엔비디아·英 Arm·UAE MGX·다막 등도 참여
- 트럼프, 비상권한 발동 지원사격…"기념비적 사업"
- 트럼프 "스타게이트 창립, 10만 개 일자리 즉시 창출"
- 스타게이트 두고 설전 벌인 머스크-올트먼…'오랜 앙숙'
- 오픈 AI·오라클·소뱅 등 5천억 달러 투자 의문 제기
- 트럼프 AI 투자 발표에…머스크 "소프트뱅크 돈 없다"
- 오픈 AI, 스타게이트 공지 올리자…머스크 "돈 없다"
- 머스크 글에 댓글 단 올트먼 "국가를 위해 좋은 일"
- WSJ "머스크가 트럼프가 지원하는 스타게이트에 찬물"
◇ 머스크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로는 머스크가 이번에는 독일 극우 정당을 옹호하는 기고문을 게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앞서 트럼프 지지층 마가와 마찰도 있었고, AI 투자 관련 올트먼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트럼프와 사이도 균열이 생기는 건 아닐까요?
- 트럼프 정부 출범하자…머스크-트럼프 간 '균열' 조짐
- 머스크, 'AI 동맹' 스타게이트 맹비난…"돈이 없다"
- 트럼프 대통령 당선 '1등 공신' 머스크, 새로운 실세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백악관 이메일 주소도 받아
- 정보효율부 공동수장 라마스와미 사퇴…머스크와 갈등 탓?
- 올트먼, 머스크와 협력 필수지만 의견충돌 가능성
- 머스크 "오픈 AI 영리법인 전환 중단" 가처분 신청
- '좌충우돌' 머스크, 獨총선 앞두고 극우정당 옹호 논란
- 머스크-마가, 고숙련 이민자 이민 허용 둘러싼 갈등
- 머스크, 마가 세력 향해 "경멸스러운 바보들" 공격
- 마가 측 "일론의 가장 큰 실수…자제할 필요가 있어"
◇ 트럼프 세금폭탄
우려했던 보편적 관세는 뒤로 미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세금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에 이어 미국 기업을 차별하는 나라에 2배 과세를 물리겠다고요?
- "트럼프, 美기업 차별국가 '2배 과세' 보복 위협"
- 미국 우선 통상정책 각서…"외국의 차별적 과세 조사"
- 미국법전 891조, 징벌적 세금 부과로 보복권한 부여
- "트럼프, 관세전쟁 넘어 세금전쟁으로 망 넓히고 있어"
- 내달 1일부터 캐나다·멕시코 수입품 25% 관세 예고
- 중국 제품에 10% 추가 관세도 내달 1일부터 적용
- - 트럼프에 백기 든 월가 황제…다이먼 "관세 받아들여야"
- 다이먼 "트럼프 관세, 국가 안보에 중요…감내해야"
- 무역전쟁·인플레 자극 우려에도 다이먼 '관세 옹호'
◇ 행정명령 위헌소송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일에 쏟아낸 행정명령 중 일부에 대해 법적 이의 제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트럼프 '폭풍 행정명령'에 반발…법적 이의 제기 잇따라
- 민주당 장악 18개 주 법무장관들 "권한 넘어선 조치"
-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수정헌법 제14조 위헌
- "시민권 박탈 명령, 대통령 권한 한참 넘어서는 것"
- 트럼프, 행정명령 통해 전임 바이든의 정책 대거 뒤집어
- 머스크가 수장 맡은 정부효율부도 소송에 휘말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 AI 스타게이트
저희가 어제(22일) 트럼프 대통령의 AI 투자 계획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미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트럼프의 'AI 야심'…5천억 달러 AI 프로젝트 가동
- 오픈 AI·소프트뱅크·오라클, '스타게이트' 합작사 설립
- 美에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기술 패권 확고히"
- 내년 텍사스주에 첫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오픈 AI 사용
- 스타게이트 별도 이사회 설립, 새로운 CEO 고용 예정
- 스타게이트 경영-오픈 AI, 자금 조달-소프트뱅크 담당
- MS·엔비디아·英 Arm·UAE MGX·다막 등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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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스타게이트 창립, 10만 개 일자리 즉시 창출"
- 스타게이트 두고 설전 벌인 머스크-올트먼…'오랜 앙숙'
- 오픈 AI·오라클·소뱅 등 5천억 달러 투자 의문 제기
- 트럼프 AI 투자 발표에…머스크 "소프트뱅크 돈 없다"
- 오픈 AI, 스타게이트 공지 올리자…머스크 "돈 없다"
- 머스크 글에 댓글 단 올트먼 "국가를 위해 좋은 일"
- WSJ "머스크가 트럼프가 지원하는 스타게이트에 찬물"
◇ 머스크 좌충우돌
어디로 튈지 모로는 머스크가 이번에는 독일 극우 정당을 옹호하는 기고문을 게재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앞서 트럼프 지지층 마가와 마찰도 있었고, AI 투자 관련 올트먼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는데 트럼프와 사이도 균열이 생기는 건 아닐까요?
- 트럼프 정부 출범하자…머스크-트럼프 간 '균열' 조짐
- 머스크, 'AI 동맹' 스타게이트 맹비난…"돈이 없다"
- 트럼프 대통령 당선 '1등 공신' 머스크, 새로운 실세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백악관 이메일 주소도 받아
- 정보효율부 공동수장 라마스와미 사퇴…머스크와 갈등 탓?
- 올트먼, 머스크와 협력 필수지만 의견충돌 가능성
- 머스크 "오픈 AI 영리법인 전환 중단" 가처분 신청
- '좌충우돌' 머스크, 獨총선 앞두고 극우정당 옹호 논란
- 머스크-마가, 고숙련 이민자 이민 허용 둘러싼 갈등
- 머스크, 마가 세력 향해 "경멸스러운 바보들" 공격
- 마가 측 "일론의 가장 큰 실수…자제할 필요가 있어"
◇ 트럼프 세금폭탄
우려했던 보편적 관세는 뒤로 미뤄졌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세금 전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 중국 관세에 이어 미국 기업을 차별하는 나라에 2배 과세를 물리겠다고요?
- "트럼프, 美기업 차별국가 '2배 과세' 보복 위협"
- 미국 우선 통상정책 각서…"외국의 차별적 과세 조사"
- 미국법전 891조, 징벌적 세금 부과로 보복권한 부여
- "트럼프, 관세전쟁 넘어 세금전쟁으로 망 넓히고 있어"
- 내달 1일부터 캐나다·멕시코 수입품 25% 관세 예고
- 중국 제품에 10% 추가 관세도 내달 1일부터 적용
- - 트럼프에 백기 든 월가 황제…다이먼 "관세 받아들여야"
- 다이먼 "트럼프 관세, 국가 안보에 중요…감내해야"
- 무역전쟁·인플레 자극 우려에도 다이먼 '관세 옹호'
◇ 행정명령 위헌소송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일에 쏟아낸 행정명령 중 일부에 대해 법적 이의 제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트럼프 '폭풍 행정명령'에 반발…법적 이의 제기 잇따라
- 민주당 장악 18개 주 법무장관들 "권한 넘어선 조치"
-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수정헌법 제14조 위헌
- "시민권 박탈 명령, 대통령 권한 한참 넘어서는 것"
- 트럼프, 행정명령 통해 전임 바이든의 정책 대거 뒤집어
- 머스크가 수장 맡은 정부효율부도 소송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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