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문 연 병원·약국, 120·119로 확인하세요
SBS Biz 김기송
입력2025.01.22 13:01
수정2025.01.22 17:50
시는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를 '비상진료기간'으로 지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5,4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병의원 3,500곳, 약국 1,900곳)을 가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곳, 응급실 운영병원 21곳 등 70곳의 서울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이 설 연휴 기간에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됩니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 2곳과 질환별 전담병원(외과계) 4곳도 연휴 동안 문을 엽니다.
소아 준응급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 소아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24시간 운영되고, 소아 경증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10곳과 '달빛어린이병원' 14곳도 가동됩니다.
아울러 서울 25개 자치구 모든 보건소와 7개 시립 병원이 설 연휴 나흘 동안 권역별로 이틀씩 나눠 비상진료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서울시 '2025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이나 25개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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