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삼총사' 모였다…"오픈AI·소프트뱅크·오라클 합작사 설립"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1.22 03:53
수정2025.01.22 05:39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일본 소프트뱅크, 미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CBS가 현지시간 21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3개 기업은 스타게이트라는 합작회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초기에 1천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 기업은 향후 4년 동안 스타게이트에 최대 5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다른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타게이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관련 기업으로 텍사스에서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로 시작해 다른 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습니다.
이 합작 기업에는 다른 투자자들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투자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CBS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오픈AI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 오라클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 회장이 이날 오후 백악관을 방문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와 관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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