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밥줄 끊길까 걱정인데'…설 상여금 평균 78만원 받는다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21 13:28
수정2025.01.21 16:34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1일 사람인이 발표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따르면 기업 1194곳 중 55.7%(665곳)가 설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했습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78만원입니다.
300인 이상 기업의 지급액이 138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100인 이상∼300인 미만 기업은 84만원, 100인 미만 기업은 74만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올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회사는 44.3%(529곳)입니다. 이들 기업은 상여금을 주지 않는 이유로 '위기 경영 상황이어서'(29.7%·복수응답), '재무 상태가 안 좋아 지급 여력이 없어서'(27.6%),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27.4%) 등을 꼽았습니다. 상여금 미지급 기업 중 17.8%는 올해와 달리 지난해 상여금을 지급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기업 중 28.2%는 오는 31일을 전사 휴무일로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주말에 잠실 6만명 모인다…"차 끌고 오지 마세요"
- 2."은행 입사 못한 게 恨"…무려 11억 받고 짐 쌌다
- 3.'쏘렌토 자리 흔들릴까'…韓 상륙한 5천만원대 '이 차'
- 4.'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5."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6.항공권 500% 폭등…차라리 운항 안한다
- 7."하루 24분 충전도 충분" 50만원대 샤오미 상륙
- 8.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9."삼천당, 373% 폭등 미쳤다”…코스닥 휩쓴 바이오株
- 10."경복궁에 불꽃이…" 15분 간 긴박했던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