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24일부터 영상통화 무료…"설 연휴 1만명 투입해 품질관리"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1.21 10:24
수정2025.01.21 10:26
SK텔레콤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24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전국적으로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 인력을 포함해 일평균 약 1천500명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입니다.
SK브로드밴드·SK오앤에스·홈앤서비스 등 자회사 및 SK C&C 등 관계사와 협력을 통해 상황 대응 체계도 강화합니다.
연휴 동안 총 1만여 명에 달하는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SKT는 이번 설 연휴를 위해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29일 데이터 트래픽이 평시 대비 약 15% 증가해 연휴 기간 중 최대치에 달할 것으로 보고, 사전 품질 점검과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SKT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영상통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시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24시간 집중 분석할 예정입니다.
윤형식 SKT 인프라운용본부장은 "긴 설 연휴동안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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