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이 최우선…이용당하게 두지 않겠다" [글로벌 뉴스픽]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1.21 05:49
수정2025.01.22 14:10
[앵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취임 첫날부터 행정명령을 동원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김성훈 기자, 취임사에서 미국의 국익을 가장 먼저 얘기했어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되고 있다"고 취임사를 시작하며, 자신이 다시 돌아왔음을 강조했는데요.
그러면서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모든 국가의 선망의 대상이 될 것이며, 더 이상 이용당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임기 동안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행정명령을 통해 나라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언급한 행정명령을 두고, 특히 관세가 관심사였는데 어떤 얘기를 했나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노동자와 시민을 지켜내기 위해 무역 시스템을 개편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국민 대신 외국에 관세를 부과해 국익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를 징수할 대외세입청을 새로 만들었다고도 소개했습니다.
다만 행정명령을 통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직접 밝히진 않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관세부과 대신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불공정 무역관행 조사를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단 관세 정책 강도가 예상보다 후퇴하면서, 주요국 화폐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지수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앵커]
그럼 어떤 이슈들에 대한 행정명령에 서명을 언급했나요?
[기자]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행정명령을 첫 번째로 서명했는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행정명령을 언급하며, 남부 국경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불법 이민자 문제 대응을 위해 군대를 보내겠다고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남부 국경에 군대를 보내 재앙적인 침략을 막을 겁니다.]
이와 함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도 언급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의 원인으로 에너지 가격 폭등을 지목하며, 석유와 가스 시추 관련 규제를 풀고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관련한 행정명령에는 파리기후변화협정의 탈퇴도 담겼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행정명령으로 전기차 의무규정을 철폐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를 통해 미국 정통 자동차 산업과 노동자를 살리겠다고 했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거나 축소하겠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기자]
김성훈 기자, 잘 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취임 첫날부터 행정명령을 동원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김성훈 기자, 취임사에서 미국의 국익을 가장 먼저 얘기했어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되고 있다"고 취임사를 시작하며, 자신이 다시 돌아왔음을 강조했는데요.
그러면서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모든 국가의 선망의 대상이 될 것이며, 더 이상 이용당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임기 동안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행정명령을 통해 나라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언급한 행정명령을 두고, 특히 관세가 관심사였는데 어떤 얘기를 했나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노동자와 시민을 지켜내기 위해 무역 시스템을 개편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국민 대신 외국에 관세를 부과해 국익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관세를 징수할 대외세입청을 새로 만들었다고도 소개했습니다.
다만 행정명령을 통한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직접 밝히진 않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적인 관세부과 대신 중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불공정 무역관행 조사를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단 관세 정책 강도가 예상보다 후퇴하면서, 주요국 화폐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 지수도 소폭 하락했습니다.
[앵커]
그럼 어떤 이슈들에 대한 행정명령에 서명을 언급했나요?
[기자]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행정명령을 첫 번째로 서명했는지는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행정명령을 언급하며, 남부 국경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불법 이민자 문제 대응을 위해 군대를 보내겠다고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남부 국경에 군대를 보내 재앙적인 침략을 막을 겁니다.]
이와 함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도 언급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인플레이션의 원인으로 에너지 가격 폭등을 지목하며, 석유와 가스 시추 관련 규제를 풀고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관련한 행정명령에는 파리기후변화협정의 탈퇴도 담겼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행정명령으로 전기차 의무규정을 철폐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를 통해 미국 정통 자동차 산업과 노동자를 살리겠다고 했습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전기차 보조금을 없애거나 축소하겠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기자]
김성훈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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