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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억 대박’ 터진 로또 1등, 명당 7곳은 어디?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19 08:45
수정2025.01.19 08:45


동행복권은 제115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16, 19, 27,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9일 밝혔습니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입니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40억6637만원씩 받습니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8명으로 각 608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71명으로 149만원씩을 받습니다..

이번주 1등 7명의 구매방식은 자동 5명, 수동 2명이었습니다. 당첨지역은 서울 2곳, 부산 1곳, 대전 1곳, 울산 1곳, 경기 1곳, 충남 1곳 등입니다. 

1등 당첨자 7명 중 자동선택으로 구매한 5곳의 판매점은 ▲운수대통가판점(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327) ▲다온복권방(부산 금정구 부곡로 122 좌측 복권판매점) ▲한꿈복권방(울산 중구 번영로 586) ▲자매점(경기 파주시 문화로 95 1층) ▲신불당로또(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501동 지1층 B143호) 입니다. 

수동선택은 2곳으로 판매점은 ▲가로판매소(서울 구로구 새말로 117-24 ) ▲씨스페이스 로또명당점(대전 서구 관저로129번길 3)입니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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