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넷이서 5만원…KTX타고 동해바다 가볼까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1.17 18:04
수정2025.01.17 19:14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이 오는 20일부터 나흘간 설 명절 기간 운행하는 일부 KTX의 운임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 특별수송기간인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 간으로, 명절 당일인 오는 29일을 제외하고 진행합니다.



대상은 역귀성 열차 등 845개 KTX가 대상이며, 열차별로 30~40% 운임을 할인해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황금연휴를 맞아 떠나려는 여행객을 위한 행사도 진행됩니다.

4명이 같이 타면 KTX를 9만9천 원에 이용할 수 있고 강릉선과 중앙선, 중부내륙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4만9천 원입니다.

설 특가 상품은 코레일멤버십 회원 대상의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24시까지만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1인당 1회 최대 6매(4인 상품은 1세트), 2회 12매(4인 상품은 3세트)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지인이 구매해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전달하기 기능으로 선물도 가능합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연휴 기간 국내 여행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일부 열차의 여유 좌석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ITX-청춘도 '셀프 체크인'…QR 찍고 바로 탑승
"아파트도 AI로 움직인다"…현대건설·현대차, 단지 맞춤 모빌리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