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천520선 사수 안간힘…LS그룹주는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1.17 14:54
수정2025.01.17 15:05
[앵커]
코스피가 2천52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방어하는 모습니다.
신성우 기자, 코스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오후 2시 50분 기준, 어제(16일)보다 0.17% 내린 2천523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장 중 2천513선까지 떨어지면서 2천52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등락을 반복하면서 2천520선 간신히 사수 중입니다.
개인이 2천520선을 방어하고 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2천900억 원, 800억 원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3천30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0.11% 내린 723선에서 거래 중인데요.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약 800억 원을 팔아치운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센 상황입니다.
1천457원선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소폭 하락하더니 1천456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주요 종목들도 살펴볼까요?
일부 급등 종목도 있다고요?
[기자]
LS일렉트릭이 무려 12%대 상승 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개발사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 분쟁 종결에 따라 원전 관련주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체코 원전 수주에 참여 중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보다 약 5% 오른 2만 1천800원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이밖에 주요 종목들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약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는 1.5% 하락 중입니다.
현대자동차도 3.2% 내리고 있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코스피가 2천52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방어하는 모습니다.
신성우 기자, 코스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오후 2시 50분 기준, 어제(16일)보다 0.17% 내린 2천523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장 중 2천513선까지 떨어지면서 2천52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등락을 반복하면서 2천520선 간신히 사수 중입니다.
개인이 2천520선을 방어하고 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2천900억 원, 800억 원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은 3천30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0.11% 내린 723선에서 거래 중인데요.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약 800억 원을 팔아치운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센 상황입니다.
1천457원선에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소폭 하락하더니 1천456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주요 종목들도 살펴볼까요?
일부 급등 종목도 있다고요?
[기자]
LS일렉트릭이 무려 12%대 상승 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개발사에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지식재산권 분쟁 종결에 따라 원전 관련주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체코 원전 수주에 참여 중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제보다 약 5% 오른 2만 1천800원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이밖에 주요 종목들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약 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는 1.5% 하락 중입니다.
현대자동차도 3.2% 내리고 있습니다.
SBS Biz 신성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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