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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시세차익 강남 로또 어디?…현금 없으면 '그림의 떡'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17 09:37
수정2025.01.17 19:16


올해 강남권 첫 로또 청약 단지로 꼽히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분양에 나섭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한 단지로 국민평형 기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7억원가량 저렴합니다. 



18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내달 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4일 일반공급 1순위 해당지역 접수를 받습니다. 

분양가는 3.3㎡당 6833만 원입니다. 평형별 분양가는 ▲전용 59㎡ 16억1690만원~17억9650만원 ▲전용 84㎡ 22억560만원~24억5070만원 ▲전용 106㎡ 28억1800만원~29억9780만원 ▲전용 120㎡ 30억8200만원~31억8400만원 등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5억~7억원가량 저렴합니다. 인근 ‘방배 그랑자이’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29억7500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래미안원페를라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 예정일은 올해 11월입니다. 분양가는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으로 납부를 해야 합니다. 전용 84㎡ 기준으로 계약금만 약 4억5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중도금 6회차도 4월~9월까지 매달 납부해야 합니다. 중도금 6회차를 납부한 뒤 2개월 뒤에는 잔금 20%를 납부합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전용면적 59~120㎡ 482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157가구 ▲84㎡ 265가구 ▲106㎡ 56가구 ▲120㎡ 4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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