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이복현 원장의 발언, 불편한 이유 [CEO업&다운]
SBS Biz 윤진섭
입력2025.01.16 16:30
수정2025.01.16 21:11
"원칙대로 매운맛으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우리금융, 우리은행 정기검사 결과 앞두고 한 말입니다.
뉘앙스만 보면 우리금융, 각오해라, 안 봐준다 뭐 이런 느낌이죠,
결과는 이달 말에서 2월로 또 미뤄졌습니다.
세간 관심사는 임직원 징계수위, 경영실태 평가입니다.
우리금융, 은행 쏠림 풀려고 동양생명, ABL생명 사들이기로 했죠, 총 인수가격만 1조 5천억 넘습니다.
그런데 금감원이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 주면,
우리금융 인수, 어려워집니다.
1500억 계약금 건지기 어렵죠,
우리금융도 배수의 진 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 있습니다. 우리금융, 검사결과, 분명 관심사입니다.
그럴수록 신속하고, 단호한 입장, 명쾌하게 내놔야 하죠. 발표 전까지 당국자들의 함구는 필수입니다.
괜한 오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원장의 행보, 마치 피의사실 공표 하듯이 말을 흘려, 언론 주목받는다는 뒷말 무성합니다.
혼란한 시기, 그 어느 때보다 말 조심해야 할 때 아닐까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우리금융, 우리은행 정기검사 결과 앞두고 한 말입니다.
뉘앙스만 보면 우리금융, 각오해라, 안 봐준다 뭐 이런 느낌이죠,
결과는 이달 말에서 2월로 또 미뤄졌습니다.
세간 관심사는 임직원 징계수위, 경영실태 평가입니다.
우리금융, 은행 쏠림 풀려고 동양생명, ABL생명 사들이기로 했죠, 총 인수가격만 1조 5천억 넘습니다.
그런데 금감원이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 주면,
우리금융 인수, 어려워집니다.
1500억 계약금 건지기 어렵죠,
우리금융도 배수의 진 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다 싶은 부분 있습니다. 우리금융, 검사결과, 분명 관심사입니다.
그럴수록 신속하고, 단호한 입장, 명쾌하게 내놔야 하죠. 발표 전까지 당국자들의 함구는 필수입니다.
괜한 오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원장의 행보, 마치 피의사실 공표 하듯이 말을 흘려, 언론 주목받는다는 뒷말 무성합니다.
혼란한 시기, 그 어느 때보다 말 조심해야 할 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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