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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연 3.0% 금리' 유지… 고환율 부담됐나

SBS Biz 김경화
입력2025.01.16 13:36
수정2025.01.16 14:0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전주용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 한은, '연 3.0% 금리' 유지… 고환율 부담됐나
- '유지 VS 인하' 전망 팽팽 속 한은의 결정은?
- 새해 첫 한은 금통위 결과에 대한 평가는?
- 환율 폭등에도 외환보유액 증가…왜?
- 12월 외환보유액 4156억달러…석 달만에 반등
- 외환보유액 2.1억달러↑…은행 예수금 때문
- 4천억 달러 지켰지만…외환보유액 5년 만에 최소
- 고환율 시 외환보유액 감소 우려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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