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도요타 이겼는데…中 BYD, 2천만원 전기차 韓 침공
SBS Biz 윤지혜
입력2025.01.16 10:38
수정2025.01.16 10:46
[BYD '아토3'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전기차 1위업체 비야디(BYD) 승용차부문이 오늘 한국 시장에 상륙했습니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 출고가는 기본트림 3150만원, 상위트림은 333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비야디코리아는 "보조금을 적용하면 2천만원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받으며 2월 중순 이후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YD는 일본에서는 일정부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BYD는 지난해 일본에서 전년 대비 54% 늘어난 2223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도요타(2038대)를 제치고 4위에 올라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BYD는 이를 포함해 지난해에 전세계에 전년 대비 67.2% 늘어난 40만5786대의 자동차를 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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