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로 동결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1.16 09:50
수정2025.01.16 10:2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16일)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금통위는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췄고, 11월 추가 인하를 단행하며 연달아 금리 인하에 나섰으나, 3연속 인하는 피했습니다.
일각에서는 계엄 이후 침체된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해 3연속 인하를 단행해야 한다는 시각도 제기됐으나, 1천500원에 육박하는 원달러 환율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시 한미 금리 격차가 더 벌어지면 환율이 추가로 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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