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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년 10억톤 유전 1곳·1천톤급 가스전 19곳 발견"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1.15 11:52
수정2025.01.15 12:32


중국이 지난 한 해 새로운 유전과 천연가스전 등 화석연료와 전략 광물 광맥을 대규모로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5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자연자원부는 전날 '새로운 광물 탐색 진전을 위한 전략 행동 중요 성과' 브리핑에서 심부 석탄층 개발이 진척돼 확인된 매장량이 5천억㎥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자연자원부는 또 "세계 최초의 초심해·초표면층 대형 가스전을 발견해 천연가스 매장량을 1천억㎥ 늘렸다"며 "10억톤급 유전 1곳과 1천톤급 가스전 19곳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북부 간쑤성을 비롯해 대형 우라늄 매장지 10곳을 발견했으며, 구리·알루미늄·철 등 광물 탐사에도 진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중국 14차 5개년계획(2021∼2025년) 기간 광물 탐사 투자액은 총 4천억위안(약 79조7천억원)이라고 인민일보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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