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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만에 반등…코스피 2500선 회복 시도

SBS Biz 이한나
입력2025.01.14 14:51
수정2025.01.14 15:08

[앵커] 

기관과 외국인의 자금이탈에 2480선까지 후퇴했던 코스피가 249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따른 건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한나 기자, 코스피 상황부터 알려주시죠. 

[기자] 

오늘(14일) 2시 55분 기준 2490선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이탈에 하락 전환하며 2480선까지 후퇴했다가 장중 2500선을 탈환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400억 원, 700억 원가량 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2천600억 원가량 사들이고 있는 영향입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약 700억 원, 360억 원씩 동반 매수하면서 전장보다 1% 넘게 상승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46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위안화와 엔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 속에 동반 하락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앵커] 

시총 상위 종목들 흐름은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대형 수주 소식에 1% 가까이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2차전지주가 강세인데요. 

간밤 미국 테슬라의 지난해 판매량이 독일의 아우디를 추월했다는 소식에 LG에너지솔루션은 3% 넘게,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8%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로봇 시장 성장 기대감 등에 힘입어 6%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BS Biz 이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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